평상시 거울을 매일 보실텐데요. 보실 때 얼굴을 잘 들여다보면 그걸 통해서 나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으니 아래 내용들 확인하시고 해당되시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주의 깊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얼굴이 창백할때
평소보다 조금 창백하게 보인다 그러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빈혈입니다. 그런데 얼굴을 봐도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얼굴색 이외에 입술과 눈 커플의 결막을 보셔야 합니다. 입술은 혈색이 더 잘 나타나는 곳으로 너무 창백하다면 빈혈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결막에는 핏줄이 있기 때문에 더 빨갛게 보이죠. 그런데 이것이 좀 창백해 보인다. 그렇다면 빈혈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결막이 좀 창백해 보이거나 입술이 창백해 보인다면 반드시 빈혈 검사를 해보셔야 됩니다.
빈혈이 밝혀진다면 원인 검사를 하셔야 되는데요. 빈혈의 원인 중에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철분 결핍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철분으로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그냥 창백하다고 해서 스스로 판단해서 철분을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철분을 그냥 함부로 드시다가는 잘못하면 간 손상이 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노랗게 보일 때
보통 간이 안 좋을 때 황달이 생깁니다. 그런데 얼굴색을 봐도 애매하다면, 눈동자 중에서 흰자위를 보셔야 됩니다. 공막이라고 하죠. 그래서 흰자위 부분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다면 황달이 시작됐다 생각하시면 되고 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셔야 되는데, 간 검사를 할 때 반드시 혈액 검사와 간 초음파 검사를 같이 한 번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의 상태
입술은 굉장히 연약한 피부로 되어 있어서 염증이 잘 생기는데 입술이 자꾸 건조해지고 자꾸 트고 입술 주위가 갈라진다면 비타민 B군이 부족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영양제로 보충하셔도 되고 음식으로는 달걀, 고기, 조개, 연어 또 브로콜리 등을 잘 섭취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눈썹과 머리카락
생기가 없는 눈썹과 머리카락 그리고 비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탈모가 일어난다면 부족할 확률이 높은 것이 바로 비오틴, 비타민 B7입니다. 흔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거나 습관적으로 날달걀을 많이 먹는 분들이 익히지 않고 날달걀을 먹는 분들이 비타민 B7 이 부족해지기가 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타민 B7에 대한 보충을 영양제로 하셔도 되고 음식으로는 콩류라든가 견과류, 버섯 종류들을 충분하게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부은 얼굴
얼굴을 딱 봤을 때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 푸석푸석하다. 윤기가 없고 건조해 보인다. 이런 경우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입니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가 되면 에너지도 떨어지고 피곤해지는 것도 있지만 부종이 잘 생깁니다. 그래서 얼굴이나 눈가가 잘 붓기도 하고 다리 쪽이 잘 붓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부기와 관련된 질병들이 있습니다. 간경화나 심장 기능, 콩팥기능이 안 좋아도 부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일단 부기가 잘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생긴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셔서 이런 종류의 검사들을 한번 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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