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33 법칙 아시죠? '하루에 3번, 3분 동안, 식후 3분 이내에'  내가 두 번을 하니까 80점 정도는 되는 거 아닌가? 하루에 세 번 아닙니다. 식사하실 때마다 양치를 하셔야 됩니다.

출처 : 치대남_치과의사 고광욱_Dentist


333 법칙의 '두 번째 3' 3분 동안 세게 닦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3분이 걸릴 정도로 꼼꼼하게 구석구석 닦으라는 뜻입니다.

하단 영상 참고

 

 

◇ 올바른 양치 방법

 

먼저 양치를 할 때는 구역을 나눠야 돼요. 어금니 구역, 다음 송곳니까지 앞니 구역, 반대쪽 어금니 구역, 어금니 구역, 앞니 구역, 또 어금니구역.

하단 영상 참고

 

구역을 나눈 다음에는 방향을 정하셔야 돼요. 이렇게 방향을 정하지 않으면 편한 곳만 많이 닦게 되고 불편한 곳은 덜 닦게 돼요.

하단 영상 참고

 

어금니는 면을 나눠서 닦아야 돼요. 먼저 씹는 면을 닦아야 되는데 맨 뒤에 치아부터 하나씩 따로 닦는 느낌으로 뒤에 치아, 그리고 앞에 치아, 또 그 앞에 그 앞에 옆면도 이렇게 뒤에서부터 하나씩 순서대로 바꿔줍니다.

 

이 안쪽 면도 마찬가지로 맨 뒤에서부터 하나씩 이렇게 닦아줍니다.

 

많은 분들이 빠뜨리는 곳이 있습니다.

 

맨 뒤쪽 여기에 음식 찌꺼기 계속 고여 있는 분들 많으세요. 맨 뒤쪽 면도 이렇게 닦아주셔야 됩니다. 

하단 영상 참고

 

앞니는 바깥쪽 면, 안쪽 면밖에 없죠. 안쪽 면을 하나씩 따로따로 반대쪽 송곳니까지 닦아줘요.

하단 영상 참고

 

그리고 바깥쪽 면도 이렇게 하나씩 닦아줍니다. 돌려도 되고 이렇게 해도 되고 잘 닦기기만 하면 대각선으로 해도 상관없어요. 

하단 영상 참고

 

이렇게 고도리 방향으로 한 바퀴 쭉 둘러서 닦으면 모든 치아 면을 다 닦아줄 수가 있어요. 이렇게 닦으려면 최소한 3분은 걸리겠죠. 그래서 3분 동안인 거예요. 

하단 영상 참고

 

얼마 전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를 했어요. 회전법으로 닦는 사람들의 입속이 제일 깨끗하지 않은 거예요. 오히려 옆으로 닦는 횡마법으로 닦는 사람들의 입속이 제일 깨끗했대요.

 

치아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야 깨끗하게 닦을 수 있어요. 빠짐없이 닦겠다 하는 의지가 중요한 거예요. 꼼꼼하게 양치를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닦을 수 없는 곳이 있어요. 어디일까요?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옆면. 치실이 필요합니다. 치아 사이에 집어넣어서 옆면을 쓸어서 닦아주셔야 돼요. 이걸 매번 양치할 때마다 해주면 좋지만 너무 귀찮잖아요. 그래서 하루에 한 번만 해주세요. 

 

마지막 양치할 때 여기까지 하면  다 닦았죠? 그런데 한 군데 더 닦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혀 표면에 무수히 많은 돌기들이 있어요. 그 사이로 음식 찌꺼기들이 남아서 계속 부패하거든요. 혀 클리너라고 따로 파는 제품을 쓰셔도 되고 그냥 칫솔로 하셔도 돼요.

하단 영상 참고

 

333 법칙의 '마지막 3' 식후 3분 이내에 양치를 하라는 건데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음식 찌꺼기가 입 안에 있으면 산성이 돼가지고 양치할 때 치아가 상할 수 있으니까 가급적 빨리 3분 이내에 양치를 하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까 식후 3분이 지나버렸어요. 그러면 입안이 산성이 됐으니까 양치를 하지 말아야 되나요? 매번 양치를 잘 하는 게 중요하지, 시간까지 재가면서 양치하는 거는 크게 의미 없습니다.

하단 영상 참고

 

📺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