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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물을 얼마나 드시나요? 우리 몸의 대부분 한 6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적정한 물을 섭취하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방법으로 물을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

 

  서서 물 마시는 습관


서 있는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혈액이 상대적으로 다리 쪽으로 많이 몰려 있는 상태가 되겠죠. 위장 쪽에 혈압이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위장 기능이 저하되고 위장에 큰 자극이 될 수 있고 반복됐을 때 염증도 유발할 수 있다는 거죠.

하단 영상 참고

또 위염이 있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서서 물을 마시면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질 수 있다 라는 걸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벌컥 벌컥 원샷으로 마시기


물을 많이 마셔야 되니까 한 번에 원샷으로 마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하시면 위를 위축시키고 자극을 줄 수 있고 소화 효소를 희석시킬 수도 있어서 위에 과부하통증,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물은 최대한 나눠서 조금씩 마시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하단 영상 참고

 

  냉수 마시기


차가운 물을 마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냉수는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다이어트 목적으로 드시는 분들 제외하면 일반적으로는 우리 체온에 가까운 물을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물을 많이 먹었을 때처럼 위장에 자극을 주고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고 위의 염증을 유발합니다.

하단 영상 참고

 

  식사 도중 수시로 물 마시기

 

일반적으로 전문가들 의견은 식사 도중 물 한 컵 정도 나눠서 섭취하는 건 소화시키고 위에 부담을 줄여주는 데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음식물을 좀 부드럽게 섞어주는 작용을 하겠죠. 그런데 두 컵 이상 많은 양의 물을 자주 마시는 건 위장에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사 도중에는 많이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하단 영상 참고

 

  너무 많이 마시는 것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신장이나 심장 쪽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물을 많이 마셔도 신장에서 수분을 배출시키고 재흡수시키고 정교하게 조정을 하는데 신장이 안 좋으신 분들은 그게 잘 안 된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 혈액 내에 있는 전해질의 농도가 너무 묽어지면서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단 영상 참고

 

 

📺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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