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본인도 모르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살아갑니다.

다음과 같은 말들을 주로 사용하는 상대가 있다면
가스라이팅의 의도가 있는지 한 번쯤은 의심해봐야 합니다.
첫 번째

상대가 분명 악의적인 말을 했고
내가 기분이 나빴음에도 "장난인데 왜 그래, 왜 이렇게 예민해" 와 같이
오히려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세뇌시키는 말입니다.
두 번째

나는 크게 실수한 거나 잘못한 것도 없는데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실망이야" 와 같이
죄책감과 마음의 빚을 심어주는 말들입니다.
세 번째

무언가 일이 잘못되면
"네가 내 말을 안 들어서 그래" 와 같은 식으로
자신을 의지하도록 만드는 말입니다.
네 번째

내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야. 어울리지마" 와 같은 식으로
내 인간관계를 고립시키도록 만드는 말들입니다.
■ 만약 이 모든 유형의 말을 전부 다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치밀한 가스라이터'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런 가스라이팅이 오히려 가까운 관계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
가스라이팅을 차단하는 가장 최우선의 방법은
명확한 자기 주장을 할 줄 아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내 반응에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혹시 모를 가능성 단 하나일 뿐이지만
자기 주장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은 억울함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상대가 더 이상 나를 만만하게 볼 수 없는 등
여러모로 훨씬 더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죠.
참을수록 나를 호구로 보는 상대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당하는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